내쎄로그T
엊그제 겨울 콧바람 쐬러 가족 포천 드라이브.https://atddacharm.tistory.com/315 포천 백운계곡 - 이동 폭포갈비 - 산정호수 겨울 콧바람겨울 콧바람.가족 나들이.포천 백운계곡의 설경, 산정호수 시원한 콧바람, 폭포이동갈비로 하루를 보내다. ▼ 백운계곡 주차장 도착.현재 백운계곡은 겨울 동장군 축제중.화전 겨울축제에 비할atddacharm.tistory.com 귀가길에 DPF 재생.직전 DPF 재생 후 주행거리 351Km, 포집량 32.5g에서 DPF가 재생. 최고 온도는 635.0°C 재생 후 매연포집량 0.0g
차량이 일반 SUV에 비해 길고 높고 넓고 큰데다 썬루프까지 세차할려면 2층 사다리는 기본이다. 물세차 후에 간단하고 손쉽게 퀵디테링일링으로 마무리하는게 애마 세차의 모든 과정이다. 그러나 비록 퀵디테일링이라 하지만 광택질 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차량 판넬 한 판, 한 판이 크고 넓고 높다보니 정말 헉헉 소리가 난다. 자동세차하면 편하지 않느냐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자동세차라는게 물세차에 불과하기 때문에 디테일링 과정은 전무한 그야말로 물세차에 불과할 뿐이다. 그리고 어차피 퀵디테일링이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럴려면 차라리 셀프세차를 하고 마는 것. 물세차 후 물기 닦아내고 퀵디테일링을 하는데 이게 바로 헉헉 소리가 나는 과정이다. 아무리 허접하게 퀵디테일링을 한다고 해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상태는..
3일동안 비 맞고 꾀죄죄한 애마. 한동안 비소식 없대서~~
한 달에 한번 꼴로 하는 세차. 2020년 6월에 출고 후 그 해 9월 부터 거의 한 달에 한번 꼴로 셀프세차가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아마 한 달에 두 세번 꼴이면 진즉 자동세차기 속으로 들어갔을 터인데 그나마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할만 한 것 같다. 오늘도 여전히 디팩토리 세차장. 오전 9시~10시 정도면 그나마 한가한 타임. ▼ Bay에서 막 나온 차량, 수건으로 닦은 후 광택제를 준비한다. ▼ 어휴~ 한 1년 만에 세차하는 듯한 이 느낌은 뭐지? ▼ 세차완료 후 세차장 떠나기 전. 날씨는 봄인데 아침나절 공기는 차갑다.
세차일기 확인해 보니 지난 5월 6일에 세차를 했네. 그리고 한 달만에 세차. 얼마나 꾀죄죄한지~~ 작년 6월 출고 후 첫 세차를 9월에 했을 정도로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많이 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올 해도 그럴 것 같은 느낌. 여튼 오늘 점심 시간을 틈 타 땀흘리면서 세포츠를 하고 나설려는데 헐~ 비가 한 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한다. 지나가는 빗방울 같아서 세차장 빈 공간에서 지나가길 기다리다가 언제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 포기하고 한 두 방울 떨어지는 빗방울 맞으면서 출발. 주차장에 주차하니 그 사이에 비가 서서히 그친다. 이거 정말~~ 점심하고 세차타올들고 다시 주차장. 앞유리부터 보닛으로 해서 빗방울 자욱 다시 닦기 시작. 광빨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것 같지만 빗방울 자욱이라도 지..
5월 내비 업데이트가 지난 5월 31일에 공식 릴리스 되었다. https://update.hyundai.com/KR/KO/Main 현대자동차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공식 홈페이지 현대자동차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공식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로 최신화된 다양한 도로 정보를 누려보십시오 update.hyundai.com 현대자동차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공식 홈페이지 현대자동차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공식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로 최신화된 다양한 도로 정보를 누려보십시오 update.hyundai.com 위 싸이트에서 업데이트내역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공지 들어가면 확인가능. 공지에서 상단 우측의 차종별 업데이트 내역에서 SW버전과 MAP버전 그리고 모델명 확인이 가..
애마가 눈화장을 했어요. 화장품은 '헥시스(Hexis) 헤드램프 리플렉터 필름'. 며칠 전에 포스팅했던 그 화장품입니다. atddacharm.tistory.com/56 [HEXIS] 헥시스 무지 헤드램프 리플렉터 필름 며칠 전 카멜레온 리플렉터 스티커를 접하게 되었지요. 그동안 헤드램프 리플렉터 스티커는 거의 단색이었는데 카멜레온이라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보는 시각에 따라 색상이 다양한 빛을 atddacharm.tistory.com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에는 타입1과 2, 두 종류 필름이 있습니다. 오너가 입맛에 맛는 필름을 부착하면 되겠죠. 눈화장은 살짝 포인트다워야 질리지 않고 볼매가 되겠죠. 물론 사견임을 전제합니다. 타입1과 2 모두 갖다 대보니 너무 어울립니다. 타입1은 그야말로 귀여..
출고와 동시에 핸들에 장착했던 파워핸들봉을 오늘 제거했네요. 04년도에 뉴스타 출고 후 핸들이 얼마나 빡신지 파워핸들봉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죠. >어반익스 계약해 놓고 엠블럼과 함께 파워핸들봉을 구입해 두었던건 어반익스도 핸들이 뉴스타 처럼 그렇게 빡신지 알았는데 훨씬 부드럽고 잘 돌아갑니다. 그래도 스타는 스타. 어떨지 몰라 파워핸들봉을 장착했었는데 승용 때 부터 한손으로 핸들을 돌렸던 버릇이 굳어져 있었고 뉴스타 때는 파워핸들봉으로 한 손 핸들운전이 계속되었던터라 어반익스에 무심코 장착했던 파워핸들봉을 오늘 제거해 버렸네요. >10개월 동안 핸들에 조여있었는데 제거하고 보니 생각했던 보다 흔적이 그리 심하지 않네요. 바닥모노륨 시공하면서 철거해 두었던 1열,2열,3열통로 풋등은 1열과 2열만 재설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