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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이야기/어반 익스클루시브

3월 세차

내쎄 2022. 3. 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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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번 꼴로 하는 세차.
2020년 6월에 출고 후 그 해 9월 부터 거의 한 달에 한번 꼴로 셀프세차가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아마 한 달에 두 세번 꼴이면 진즉 자동세차기 속으로 들어갔을 터인데 그나마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할만 한 것 같다.

오늘도 여전히 디팩토리 세차장.
오전 9시~10시 정도면 그나마 한가한 타임.

 Bay에서 막 나온 차량, 수건으로 닦은 후 광택제를 준비한다.



어휴~ 한 1년 만에 세차하는 듯한 이 느낌은 뭐지?



 세차완료 후 세차장 떠나기 전.


날씨는 봄인데 아침나절 공기는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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