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까지
월중행사, 어반 익스클루시브 세차 본문
날도 참 좋다.
다만 미세먼지가 좀 있네.
여튼 세차하기 딱 좋은 날씨.
시동을 걸고 세차장으로~!!!
점심시간이라 여유가 있다.
▼ 꾀죄죄한데 왜 사진에서는 깨끗케 보이는지~~*..*;;
▼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
▼ 자, 이제 배이(Bay)에 입고했으니 세차준비. 세차밀대(세차봉)와 걸레 결합완료.
▼ 고압으로 날리고 버블(폼건) 콸콸콸~!!!
▼ 기본세차 완료. 이제 퀵디테일러로 기본 광택질로 마무리만 하면 오늘 세차 끄읕.
출고 후 워낙 주행이 많지 않아서 이제껏 오일 교환은 세 번.
1년 주행기록이 고작해야 4천키로도 안되지만 가혹조건이라서 1년에 한 번은 기본으로 오일을 교환한다.
가끔 한번씩 엔진룸 열어서 물티슈로 닦아줘서 그런지 오일교환시에도 엔진룸이 비교적 깨끗?해서 세번째 오일교환 때 사장님이 그래도 걸레질이라도 한 번 해야겠다고 걸레질 한 듯 만 듯한 클리닝을 한 번 했는데 오늘은 엔진클리너로 엔진룸 걸레질 쓱싹~!!!
▼ 각종 오일류 점검도 하면서 보닛도 걸레질 완료.
▼ 출발에 앞서 반짝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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