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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배론성지'에서 가족 가을여행 마무리 본문
문광저수지를 거쳐 황태맛집 '즐거운 날'에서 말 그대로 즐겁게 점심을 해결한 울 가족은 제천으로 이동해서 천주교 성지이자 가을 단풍으로 소문난 배론성지 방문을 끝으로 올 해 가족 가을여행을 마무리 한다.
▼ 성지안내판.
▼ 문광저수지보다 조금 더 깊은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배론성지 초입.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깊어가는 가을을 끼리끼리 눈으로, 가슴으로 느끼는 이 곳, 배론성지.
▼ 조금 더 올라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들이 오색향연을 펼치면서 가을을 자랑하고 있다.
▼ 배론성지는 국사시간에 기억될만한 내용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황사영의 백서사건으로 유명한 바로 그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황사영의 토굴이 보존되어 있는 명소.
▼ 계속 이어지는 배론성지 단풍.
울 가족은 이렇게 해가 뉘엿뉘엿 질 때 까지 괴산과 제천에서 가을 은행과 단풍놀이를 즐기고 귀가 길에 카페 한 곳을 검색해서 방문한다.
계획은 의림지도 방문하고 싶었는데 해 떨어지는 시간대라 산자락 가을 초저녁이 허락지 않는다.
▼ 배론성지 내 카페가 문을 닫아 마눌이 카페를 가고 싶어해서 아들이 급검색으로 방문하게 된 카페 안나.
2층 구조의 멋진 분위기 카페로 귀가길에 방문이 가능하다.
▼ 카페 입구.
▼ 커피를 마시고 나올려다 Take Out으로 픽업.
▼ 주차장도 널널하다.
주변은 우리네 정감있는 전형적인 시골인데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네.
2022년 가을여행.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과 제천 배론성지 방문으로 올 가을 가족여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