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까지
블루컬러와 주광컬러 연동한 풋등 본문
그동안 차량 풋등은 3구 LED모듈로 자작한 풋등.
색상은 주광색으로 밝기와 조도에 포인트를 둔 풋등.
바닥에 동전 하나 떨어뜨려도 찾기 쉬울만큼 밝기도 좋고 다 좋은데 주광색만으로는 너무 건조한듯 싶어서 감성이냐 밝기냐를 잠시 갈등하다 이번에는 감성으로 한 번 가보자해서 블루컬러 3구 LED모듈로 풋등을 해 보았는데~~
아~ 글씨~~
이게 너무 푸르딩딩만 해서 분위기는 좋은 듯 하지만 무슨 젊은 청춘도 아니고 실용적이지는 않다는 결론에 블루컬러로 교체한걸 후회.
그럼 블루컬러와 주광컬러를 혼합해서 밝기도 어느 정도 잡고 분위기도 잡자.
두 마리 토끼를 한 번 잡아보자고 다시 걷어내고 재시공해 보았다.
와우~아주 만족한 결과.
블루컬러 3구LED모듈 2개에 주광컬러1개를 연결해 주니 완전 마음에 든다.
한 번 볼까나?
▼ 1열 운전석, 동승석
▼ 2열 운전석라인과 동승석라인
▼ 3열 복도등은 블루컬러로 교체한 그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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