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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이야기/어반 익스클루시브

2022년 첫 세차

내쎄 2022. 1. 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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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초에 세차 후 1월 말에 세차하니 거의 한달 반 만에 하는 세차.

몇 차례 눈이 녹아내린 흔적들이 비오고 난 뒤 모습과 같다.

 

 

▼ 점점 힘들어지는 세포츠지만 세포츠가 끝나고 주는 매력은 시원하고 개운하다.

 

 

▼ 그릴도 잘 닦아주고~

 

▼ 후방에는 리어와이퍼와 리어미러에 크롬커버를 하고 리어램프에도 크롬몰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유는? 애마를 가장 많이 보게되는 운전자는 바로 애마 후방에 있는 차량 운전자들이기 때문.

그래서 애마는 전방보다 후방에 포인트를 비교적 많이 준 편이다.

요즘은 크롬이 촌스러운 느낌이 있다고해서 대세에서는 밀려난지 꽤 되지만 그래도 그스와 같이 조금 덩치가 있는 차종에는 포인트 주기에 크롬몰딩이나 크롬커버 만한 포인트도 없다.

 
 

세포츠가 점점 힘들어지네.

이제 출고된지 1년 7개월.

아직도 애마는 1만 Km도 주행을 하지 않은 신차급이다.

올 6월이면 만으로 2년하고 3년째로 접어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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