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몰라
시흥 베니어 베이커리 아내와 함께
아내와 모처럼 드라이브 즐기러 나와서 시화방조제에서 시원한, 아니 꽤 쌀쌀맞을 정도로 추운 바닷바람 흡입하고 잠시 시간보낸 후 귀가하면서 들른 베니어 베이커리. ▼ 입구. ▼ 입구 정면과 우측. 우측엔 한창 연주중인 이들. 연주향연을 펼친다. ▼ 입구 좌편엔 베니어 베이커리와 카페 방송출연 소개가 소형 현수막으로 안내되고 있다. ▼ 입구에서 좌편쪽이 1층 메인통로로 연결된다. 2충은 루프탑(야외) 테이블인데 아래에서 소개하는 것으로~~ ▼ 1층 베이커리 메인연결통로. 아내는 벌써 '뭘 먹고 마실까~~' 고르는 중. ▼ 베니어 베이커리 메인 홀. 여기가 3~4년 전에는 꽤 유명 뷔페여서 울 가족도 두어차례 방문한 적이 있었고 서울에서도 도심을 벗어나서 방문한다는 뷔페였는데 베이커리로 변경된 후로 처음 방문..
일상 이야기
2024. 1. 12.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