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듯, 하지 않은 듯한 리어램프 가니쉬

5월 달, 세차할려면 주중에 비 소식이 계속되다 보니 멈칫 멈칫하다가 한 달을 세차를 못했네요.

그건 그렇고~

한 듯 하지 않은 듯~​

순정틱해서 한 듯 하지 않은 듯, 뭔가 알 듯하면서도 뭐지?할만한 용품.

 

리어램프 가니쉬(크롬몰딩)입니다. 소위 포인트 몰딩.

특히 차량 컬러가 블랙(타임리스블랙)이라 이런 크롬몰딩이 너무 튀면 촌티로 넘어가는건 순간이죠.

 

요란스럽지 않으면서, 티나지 않으면서, 딱 그만큼이면서도 뭔가 괜찮은 듯한 크롬몰딩, 오토크로바 리어램프 가니쉬입니다.

 

아래는 한 듯 티나는 후사경과 리어와이퍼 크롬커버. 딱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