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십 년하고도 기억에 1~2년은 더 지난 것 같은데...
매트계의 양심기업 지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매트해부와 함께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유명카페가 있었지.
양심기업 매트를 원하는 많은 소비자로 인해 해마다 이맘때면 카페가 북적북적, 살아있는 실생활적 표현으로 한다면 마치 시장이 사람들로 북적대는 것 처럼 그렇게 카페가 북적대면서 활성화되었던 카페.
매트업계 기술력도 평준화되어가고 온열기구에 대해 언론과 강력한 국가정책이 맞물리면서 불량매트 제작업체들도 많이 정리되는 여러 상황과 운영자님의 형편에 의해 현재 카페는 명맥만 이어져 오고 있는 상황.
북적이던 당시 카페에서 공구로 구입했던 ㅅ풍 전기매트(전기요) 온도조절기가 세월 앞에서 장사없 듯, 2장 모두 그렇게 고장발생. 이렇게 하면 전원이 들어오고 저렇게 하면 전원이 나간다.
온도조절기를 오픈해 보니 납땜이나 기판은 전혀 이상이 없는데...

조절기배선 내부에서 단선이나 접촉불량이 의심되는데 제조사는 이미 폐업한 상태. 오래 사용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온도조절기만 구입할 수 있다면 더 사용할 수 있는 상황.
결국 전기요 폐기물 스티커 부착해서 모두 정리 완료.
매트업계도 많은 발전이 있다
당장에 침구용 전기매트(요)를 구입하기 위해 살펴보니 10년 전과는 너무 그리고 확연하게 달라져 있다.
일ㅇ 침구용 매트는 워셔블에다 펄럭댈 정도로 가벼워졌다.
그렇지.
무자계 열선이 개발되면서 침구용 매트가 십여년 전의 매트처럼 그렇게 무겁고 두꺼울 필요도 없고 열선이 개발되니 조절기도 심플 단순해 졌다.
그러기에 상면과 아래면 그리고 중간에 얇으막한 보양층에다 무자계열선을 라미네이팅으로 쉽고 빠르고 튼실하게 제조해 버리니 대량생산도 가능하고...
제조공정이 이렇게 더욱 발전되었기에 펄럭 댈 정도로 얇으면서도 전자기파에서 자유로운 매트들이 등장한다.
더욱 놀라운건 소비전력이 이거 정말???할 정도로 낮아져 있다.
1인용인 경우 70W짜리도 있고 이보다 더 낮아져서 59W 소비전력이다.
그동안 잘 사용했던 ㅅ풍 전기매트(요) 1인용이 270W였으니 59W라면 거의 1/5 수준이다.
다시 말하자면, 동일조건에서 두 매트를 동시 사용한다면 전기세도 1/5 정도에 해당되는 수치라는 의미이고 보니 와~~ 정말 많이 진화되고 발전되었구나.
구입하는데 망설일 필요가 있겠는가?!!! 거기에 자고나면 폐업하고 사라지는 영세업체도 아니고 매트계의 가장 큰 대기업제품이라 온도조절기도 불량일 경우 교환 내지는 구입하는데 어려움도 없다.
일월 워셔블 카본매트
그렇게 구입한 매트는 일ㅇ 워셔블 카본매트 1인용 2장. 침구 매트는 카본열선이 주류열선이 되어 있다.
초창기 카본열선과는 공정 자체가 다른 듯.
▼ 매트박스 주의사항 반드시 주의할 것.


▼ 개봉하면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칼로 상단을 절개하면서 매트 절단내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겠나?!!!

▼ 자~~ 어디 한 번 살펴볼까나??? 제품을 개봉하면 설명서와 보증서 그리고 온도조절기가 있고~

▼ 온도조절기 설명서를 들여다 본다. 왜? 전기매트에서 핵심파츠이기 때문에~

▼ 이번 구입한 전기매트는 4구짜리.

▼ 주의사항이 온도조절기 뒷면에 깨알양각으로 적혀져 있는데 내 눈이 나쁜건지 도무지 확인할 수가 없네.

설명서도 있는데 조절기 자체에도 이렇게 주의사항을 깨알이나마 적어 두었다는게 일ㅇ도 많이 노력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좋아졌다는 얘기지.
▼ 브랜드 라벨과 일ㅇ이 그렇게 자랑하는 제작년월 살펴본다.



온도조절기 플러그 하우징과 매트와의 결착상태 확인하는데 잘 결착되어 있네.
▼ 다음으로 온도조절기와 매트의 조절기하우징과 결합상태를 점검해 보는데 결합력도 좋다.

▼ 매트를 구입하면 항상 최고온에 두고 매트발열상태와 온도조절기 동작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정말 기술 많이 좋아졌다.
펄럭 댈 정도로 가볍고 워셔블에다 생활방수는 기본, 무자계열선이면서 소비전력이 59W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고 단순심플해진게 좋다.
심지어 현재 구입가격이 로켓배송인데 4만원대.
2~3년만 사용해도 본전 뽑는 것 아녀 이거???~~~

단, 방수단자여서 워셔블이라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세탁기에 집어 넣는 일은 없겠지????~~~만 어디까지나 물세탁이 가능하다는 얘기지 옷처럼 들이갖다 세탁기 돌리면 안된다는건 대충 감으로 때려 잡으셔야 한다.
1년에 한두번 정도로 제한적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정말 오염되었을 경우에만 손빨래 정도 하는게 바람직하다.

아니, 그래서 제품은 이 정도로 하고 실사용감은?
4만원대 가격에 가볍고 전기세 적게 나오고 온도조절 용이하고 좋다는거지 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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