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몰라
갑산공원묘원 - 테라로사 서종점
모친 기일이라 갑산공원묘원을 들러서 온김에 드라이브 겸사 항상 들렀던 서종 테라로사에서 커피 한 잔하고 귀가. 점심 때라서 먼저 양수면옥에서 식사를 한다. 이곳은 냉면, 특히 코다리회무침 냉면이 맛있는 집. 사진을 남기지 못했네. 이런~ ▼ 최진실 남매가 잠든 곳으로 더욱 유명했던 갑산공원묘원. 부모님 모두 이곳에 잠들어 계신 곳. 살펴보고 하산. 벚꽃이 만개했다면 블박영상이라도 올릴까 했는데 아직 양수리 벚꽃은 기대만치 만개하지는 않은 듯. ▼ 서종 테라로사에서 커피 한 잔하면서 잠시 릴렉스. ▼ 올만에(2년 만에) 방문했더니 테라로사에도 변화가 있네? 진입로 좌측에 허름했던 건물인데 깨끗하게 꾸며진 선물가게와 식당도 생기고~ ▼ 돌아가면 작은 개울을 지나게 되고 매일상회 1관이 자리..
일상 이야기
2022. 4. 25.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