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중순경에 셀프세차 후 거의 한 달만에 세차했네요. 출고 후 9번째이자 올들어 벌써 4번째 세차. 세포츠도 서서히 땀을 요구하는 계절인데~~~ 어쨋든 디팩토리 세차장에 도착. 블랙이라 그런지 사진으로만 보면 그냥 깨끗하게 보이는데 한 달만의 세차. 안봐도 비됴겠지요? 너무 더러워서 한 숨이 나올 지경이네요. 다행히 오전이라 차량이 많이 없어서 그나마 좀 편히 세차완료. 세차 후 요소수도 보충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