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몰라
'물없이 바로쓰는' 불스원 부동액(보충용)
'물없이 바로쓰는'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불스원 부동액. 타이틀 그대로 물과 희석할 필요없이 바로 냉각수 보충용으로 손쉽게 일반 오너들이 보충가능한 부동액이다. 대략 2~3년 전부터 내연기관 부동액은 전기차 부동액과 구분하기 위해 내연기관 차량의 부동액 색상을 전통적 색상인 녹색에서 핑크로 색상변경을 한 상태. 현대 모비스에서 판매중인 보충용 프리믹스 부동액도 녹색은 판매하지 않고 핑크색 부동액만 판매하고 있다. 불스원에서 판매중인 보충용 부동액 '물없이 바로쓰는' 부동액은 전통의 녹색부동액. 아직까지 신차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내연기관 차량들 부동액은 녹색이 대부분이다. '물없이 바로쓰는' 불스원 부동액은 증류수와 이미 희석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 오너들이 냉각수 보조통이나 라디에이터..
차량 이야기/어반 익스클루시브
2023. 12. 27.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