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몰라
이제 막바지 용품으로 케인즈 폴딩키 케이스입니다. ▼ 케인즈 KEINZ 스타렉스 포터 폴딩키케이스 Min 키홀더 개봉합니다. ▼ 교품, 반품 신청서를 동봉해 주지만 온라인 샾에서 구입하기 때문에 판매처에 신청하면 됩니다. ▼ 다코다 가죽을 사용한 키케이스와 키홀더라서 비싸기도 하지만 케이스 포장 값도 만만치 않을 것 같군요. 포장을 좀 더 단촐하고 단순화해서 제품 가격을 다운시키는게 업체나 소비자나 모두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소비. ▼ 악세사리 잘 적용하면 됩니다. ▼ 스티커 스타일의 번호판입니다. 넘버스트랩에 부착하면 됩니다. 한쪽면에는 차량 넘버, 다른면에는 핸폰 넘버를 부착. 만족스럽네요. 다코다 가죽의 특징은 만지고 닳을수록 더욱 부드러워지면서 빛도 나는 가죽이라고 하죠. 상당히 고급스럽고 누..
어제 배송된 익스클루시브 휀더용 엠블럼을 오늘 부착했네요. 순정형 휀더 메탈 엠블럼은 일반적으로 가로 10~12센티 세로1.7~1.8센티 내외가 일반적인 것 같더군요. 세차 후 엠블럼 부착한 포스팅입니다. 본 블로그 모든 이미지 클릭 --> 확대 됩니다. ▼ 세차 후 일반적 드라잉존에서 벗어나 나홀로 드라잉존으로 와서 좌우 휀더에 엠블럼 부착합니다. ▼ 부착 완료 후 왁스처리. 장소 이동하여 이미지 몇 장 담아 봅니다. ▼ 세차하고 가성비로 국민왁스라는 저렴한 캉가루 물왁스로 닦았더니 얼굴이 깨끗하군요. ▼ 좌우 엠블럼이 익스클루시브 정체성을 더욱 확연하게 나타내 줍니다. 검색하던 중 도어 부착용 순정 익스클루시브 엠블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구입하고 1열 도어 하단에 부착했던게 국내 1호 어반익..
어반 익스 휀더용 'EXCLUSIVE'엠블럼이 도착. 지난 2월 28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천천히 세차하고 위치잡아 부착해 줘야겠네요. https://atddacharm.tistory.com/8 익스클루시브 순정형 엠블럼 구입 어반 익스 엠블럼 구입했네요. 블랙, 화이트, 실버 3종으로 판매중인 익스클루시브 엠블럼. 어반 리무진 순정엠블럼이 실버라서 실버로 구입. 진즉 구입하고 싶었는데 벤츠 V260, V260L 엠블럼과 묶 atddacharm.tistory.com
경유차량 DPF 데이터 확인용으로 다그3+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현재 2020년식 이후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에서는 지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인포카와 몬스터게이지에서는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 인포카 지원차종 빠른 검색을 위해 더뉴 그스는 배기량으로 검색하시되 배기량 2500으로 하시면 상단에 바로 검색됩니다. infocarmobility.com/sub/model infocar 차량진단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OBD2 기반 모바일앱 분야의 국내 1위 기업입니다. infocarmobility.com 인포카와 몬스터게이지는 일반적으로 휴대폰에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데 공폰이 있으면 무척 용이합니다. 인포카 스캐너는 대략 4만원대이고 몬게 스캐너는 10만원대가 훌쩍 넘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몬스터..
어제 임진각 드라이브 포스팅을 남겼는데 주행 중 차량상태를 데이터로 확인해 봅니다. ▼ 임진각 주차장에 주차, 후열 후 하차시점에서 확인한 배터리와 타이어 상태. 일주일 한번 주행할까말까 하는 차량이라 지난 겨울엔 배터리 잔량이 74%까지 다운되던데 모처럼 중거리 주행(약 80Km)에 꽤 상승한 데이터 확인. ▼ 약 1시간 남짓, 주차후 다시 시동걸고 출발합니다. 출발 10Km 지점을 통과할 때 그 때까지의 평균연비가 11.2였는데 주행거리가 늘면서 조금씩 연비가 올라가고 있음이 확인되네요. 현대 2020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 어반 익스클루시브 고속도로 주행중 순간연비가 자그마치 17.1~2Km/l를 찍고 있는데 이 수치가 믿어지시나요? 오너인 제가 봐도 믿어지지 않는 데이터입니다만... 제가 부정적 성..
오늘 내용은 '라떼는 마리아가 마리야~' 꼰대 분위기 많은 내용입니다. 승용차 트렁크에 텐트와 캠핑용 접이식 식탁과 파라솔, 고무보트 등등 이사간다고 우스개소리하면서 짐꾸리다시피 트렁크에 한가득 담고 다니던 캠프활동.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여년이 가까워지네요. 울 꼬맹이들 초딩 저학년이 되면서부터는 학습탐구와 캠프활동을 위해 아예 04년도에 페리되어 출고되는 뉴스타렉스로 차변하고 여기저기 캠프활동으로 참 많은 추억의 시간들을 보낸 것 같아요. 그 시절에는 오토캠핑장도 있었지만 일반 야영장이나 오토캠핑장이나 모두 텐트 야영시절. 아직도 베란다에 그 때 그 시절의 케빈텐트가 한 짐이 되어 구석에 처박혀 있는데 지난 여름에 아들과 함께 밖에서 펼쳐보니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말짱한 상태에 혀를 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