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쎄로그
'물없이 바로쓰는'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불스원 부동액. 타이틀 그대로 물과 희석할 필요없이 바로 냉각수 보충용으로 손쉽게 일반 오너들이 보충가능한 부동액이다. 대략 2~3년 전부터 내연기관 부동액은 전기차 부동액과 구분하기 위해 내연기관 차량의 부동액 색상을 전통적 색상인 녹색에서 핑크로 색상변경을 한 상태. 현대 모비스에서 판매중인 보충용 프리믹스 부동액도 녹색은 판매하지 않고 핑크색 부동액만 판매하고 있다. 불스원에서 판매중인 보충용 부동액 '물없이 바로쓰는' 부동액은 전통의 녹색부동액. 아직까지 신차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내연기관 차량들 부동액은 녹색이 대부분이다. '물없이 바로쓰는' 불스원 부동액은 증류수와 이미 희석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 오너들이 냉각수 보조통이나 라디에이터..
거실용 매트로 일월 더마루 골드에디션 구입. 일월의 더마루 골드에디션 전기매트는 LX하우시스 Z:in 바닥재를 사용하고 있다. LX하우시스 Z:in은 원래 LG하우시스였다가 변경된 브랜드로 알고 있다. 컴퓨터는 CPU성능, 메모리용량, 그래픽카드가 핵심하드라고 한다면 전기매트는 매트 조직과 구성, 발열선, 온도조절기가 핵심파츠라고 할 수 있다. LX 하우시스 Z:in 바닥재 사용 일월 더마루 골드에디션 상판은 무늬만 원목무늬의 비닐장판과는 차원이 다르다. 실제 결이 살아있는 LX하우시스 Z:in 고급 바닥재를 사용해서 성능과 고급스러운 느낌과 분위기가 여타의 무늬 바닥재들과는 정말 차원이 다르다. 더마루 골드에디션 전기매트 특징은? 일월 더마루 골드에디션 거실용 전기매트 특징을 살펴보자. 침대..
매년 봄과 가을이면 울 형제님들 부부동반으로 1일 코스 드라이브. 이번 가을은 부부동반이 어렵게 되면서 막내인 울내외가 누님 어르신들만 모시고 단풍 드라이브를 한 내용. 드라이브 목적지는 제천의 배론성지와 의림지. 점심무렵에 제천에 도착한 울 일행은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을 '산아래'에서 해결한다. ▼ 주차장에 도착하니 어휴~ 벌써 고기굽는 냄새가 바람결에 실려와 입샘을 자극한다. ▼ 산아래 식당 입구 ▼ 대표음식 석갈비로 너무나 유명한 곳. 입구 도어에서 부터 TV 및 다녀간 연예인들, 유명인사들의 싸인과 사진들이 시선을 끈다. ▼ 고기는 시그니처인 석갈비로 선택. 고기는 인원 수 기준으로 주문하셔야~~~라는 글귀가 눈에 띄네. 우리는 석갈비 4인분을 주문하고 식사는 쟁반막국수와 공깃밥+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HUDRo. 무선안드오토 동글이 내장되어 있어서 무선안드오토로 폰내비(티맵, 카카오내비 등등)를 그대로 HUD화면으로 미러링해 주는 HUDRo. 폰내비(티맵, 카카오내비, 아틀란, 아이나비에어) 그 화면 그대로 HUDRo~!!! 국내 최초 티맵, 카카오내비와 같은 폰 내비를 그 화면 그대로 무선안드오토를 통해서 레알 미러링해 줌으롴써 전방주시에서 시선을 빼앗기지 않도록 운행도우미 역할을 제대로 해 주는 HUD, 그 이름 바로 HUDRo이다. 2022년 1분기 현재, 2천5백만대가 넘는 대한민국의 모든 차량에 요구되는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을 듯. 헤이구글!!! 호출 한마디면 모두 OK~!!! '헤이 구글' 음성 검색으로 모든 콘트롤이 가능할 정도로 사용자 편..
흔히 티맵연동 HUD라고들 하지만 그런 HUD 종류는 사실은 티맵 API를 활용한 또 다른 하나의 어플(앱)으로 동작되는 티맵이다. 우리가 폰에서 티맵을 실행한 바로 그 티맵, 오리지널 티맵을 그대로 HUD에서 사용가능한 HUD제품은 웨이브그램의 HUDRo가 유일하다. 오직 웨이브그램 HUDRo에서만 무선 안드오토, 카플레이 미러링이 지원된다. 오직 웨이브그램 HUDRo에서만 안드로이드 오토, 카플레이 HUD라는 단어가 사용된다. 티맵연동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그 어떤 HUD에도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 또는 카플레이어 기능에 대한 단어 하나 볼 수 없다. 당연하겠지. 오리지널 폰내비 미러링이 아니기 때문. 웨이브그램의 HUD는 폰에서 실행되는 티맵을 무선안드오토기능을 통해서 HUD에 그대로 미러링을 해 주..
숫자만 나오는 HUD면 부담없이 운전석 중앙에 위치해도 괜찮겠지만 내비 풀화면을 지원하는 HUD이기 때문에 주행시야 방해를 피하면서 풀화면 시인성 확보를 위해 며칠 동안 야간 전조등과 겹치지 않는 위치, 우천시 와이퍼 동작시 빗방울 제거도 되는 위치 등등 몇 군데 이리저리 해 본 결과 본인 차량에서는 이 위치가 운전석에서 주행하면서 시인성이나 음성안내가 가장 양호하다고 판단되어서 반사필름까지 모두 장착완료. 좀 가까이서 찍을려고 들이대니 반사필름과 HUDR o 가 맞지 않는 것 같지만 운전석에서 주행하는 자세로 보면 제 위치.^&^ 주간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사진상 이미지가 육안상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흐려보이네. 실제 화면은 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