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쎄로그T
세포츠에서 다시 세차로~
더뉴그랜드스타렉스 9인승 승용인 어반익스클루시브.가족 드라이브를 위한 팸카로 출고한 차량.20년식이라 햇수로 5년이 되었는데 이제 1만 9천키로 주행한 차량이다. 일반 승용이나 SUV에 비해 차량이 길고 넓고 높고 크고 많다.길고 넓고 높고 큰 건 알겠는데 많다??? 뭐가??윈도우도 크고 높고 넓고 많다. 앞유리 부터 1열,2열,3열,트렁크 뒷 유리까지 발수코팅만 해도 - 조금 뻥튀기 한다면 - 숨이 한순간에 차오르기 시작한다면 대략 이해는 되지 싶다.그래서 흔히 스타렉스 세차는 세차라기 보다 세포츠라고 한단다. 더구나 애마는 썬루프까지 있는 차량이어서 세차시에는 2단 사다리가 필요하고 그마저도 절반씩 나눠서 닦아야 한다.사다리 오르락내리락을 해야 한다는 뜻.당연히 세차봉이 필요하다. ▼ 오늘도 단골..
차량 이야기/어반 익스클루시브
2024. 11. 5.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