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쎄로그T
늘 사용하는 원봉골드필터.이번 주문에는 TCR필터는 생략했다. 주문할 때는 항상 1년 교체용으로 주문한다.포장상태도, 배송도, 내용물 모두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진다.제품도 좋고 판매샵 일처리도 좋다는 의미. 정수기 필터는 항상 셀프교체한다.필터 교체는 반드시 각 필터마다 직수연결해서 필터링을 한 후 맑은 물이 나오면 다음 필터로 연결 - 연결해 줄 것. 세디멘트(3개월 주기) - 프리카본(6개월 주기) - UF멤브레인(일명 중공사막 12개월 주기) - 포스트카본(12개월 주기)로 교환하면 된다.
울 내외는 김앤김에서 왕돈카츠와 냉면으로 포만감 한가득 안고 많은 분들이 찾는 빈솔트 카페로 이동. ▼ 구봉도에 위치해서 방아머리 해변과는 또 다른 해변의 맛을 보여주는 구봉도 해변. ▼ 지금 화면으로 보니 마치 누군가 메세지를 남긴 듯한 해변바닥의 레터링 흔적. 외계인의 그 무엇???ㅋ~~ ▼ 빈솔트 건물 자체 주차장 입구 반대편인 해변가 입구를 통해 카페를 방문한다. 아참~!!!빈솔트 카페 입구는 두 군데.아래 지도에서 확인해 보면 구봉도 카페거리 공용주차장에서 주차하고 해변쪽으로 오면 위 이미지처럼 해변가입구로 들어가게 된다.빈솔트 카페 단독 주차장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면 공용주차장에 도달하기 약 20여미터 전에 우회전 하면 바로 첫번째 건물이 빈솔트카페이므로 주차하고 입실하면 된다. ▼ 해변쪽에..
아내와 함께 대부도 나들이.울 내외는 가끔 대부도 나들이로 바닷바람을 코로 호흡하면서 갯내음은 마음으로 느낀다. 오늘은 왕돈까스로 유명한 김앤김에서 점심 한끼를 하기로 하고 애마에 오른다. ▼ 김앤김 도착. ▼ 평일이라 주차장도 쉽게 이용하고 웨이팅 없이 편하게 입실하고 주문.휴일엔 웨이팅도 꽤 있다는 정보. ▼ 김앤김 메뉴. ▼ 점심이 가까워서인지 절반 이상의 테이블에 고객들이 자리하고 있다. ▼ 울 내외는 왕돈까스와 비냉 주문.이윽고 테이블 위에 올라온 왕 돈까스.일단 크다. 덩어리가 자그마치 다섯 덩어리. ▼ 양이 너무 많아 결국 두 덩어리만 먹기로 하고 세덩어리는 포장해 둔다. ▼ 기본소스에 덩어리가 있어 뭔가 했는데 감이다. 달콤한 맛을 위한 것 같은데 설탕이 아니라 감으..
출고 후 6개월째 부터 지금까지 주유시 마다 첨가해 주는 완전연소 바이오 첨가제. 5년째 사용중. 효과없으면 그렇게 사용할 수는 없겠지??? 몰라서 또는 알지만 여러 이유로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하지 않는다는 친환경 미생물 바이오 완전연소 첨가제이다. ▼ 아무런 에너지를 더하지도, 가하지도 않았음에도 순전 바이오 미생물이 자체 활성화하여 에너지활동을 하는 동영상이다. 크게 보기 렉비를 사용하는 애마의 고속도로 연비데이터 중 한 부분이다. 아이~~~ 자꾸 설명이 길어진다. 잡스럽게~!!!
애마 타이어 기준 공기압은 전후륜 공히 42PSi.타이어 공기압에서 계절의 변화를 읽는다. 봄에서 여름으로의 계절변화에는 타이어공기압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지만 가을 시작에서 겨울 초입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가끔은 체킹해 보는게 관리상 좋은 듯. ▼ 금일 오전 공기압 체킹해 보니 어느새 38PSi 까지 내려가 있다. ▼ 공기압 주입기 꺼내서 곧바로 43PSi로 충압시켜준다. 공기압 팽창은 빼주면 되지만 공기압 부족은 특히 겨울철 사고위험도가 증가되므로 기본 공기압은 수시로 점검해서 유지해 주는게 바람직하다.